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THECHAEK 지원센터

더책 추천 도서

HOME > 지원센터 > 더책 추천 도서

더책 추천 독서 활동 001 서천석의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조회수 :  2,821
등록일 :  2016-01-28




서천석 선생님의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에​ 등장하는 더책 그림책과 추천 독서 활동을 소개합니다. 오늘 추천하는 책은 '현실을 이기는 힘' 상상에 대한 그림책 ​ 『장수탕 선녀님』과 『감기 걸린 날』입니다. 한파에 꽁꽁 언 몸을 녹일 수 따뜻한 목욕 시간과 한겨울 추위를 막아주는 오리털 파카에 대한 이야기가 요즘 날씨와 잘 어울리네요. 최근 오리와 거위의 털 채취에 대한 동물 복지 운동 단체들의 폭로가 있기도 했었죠. 아이와 함께 오리와 거위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지 않고도 따뜻하게 겨울을 버틸 수 있는 방법을  상상해 볼까요?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얼마 없다.
아이들은 권한도, 능력도 없기에 현실을 답답해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상상에 기댄다.
상상은 아이의 소망을 이루게 해 주고 불만을 견디게 한다.
상상할 수 없다면 아이들은 병에 걸리고 말 것이다.

서천석,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01 『장수탕 선녀님』 백희나 지음 / 책읽는곰

 

백희나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그리면서도 친숙한 이미지로 표현한다. 목욕탕에 선녀가 어찌 나오겠는가. 하지만 배경으로 보이는 목욕탕의 벽화와 친근해 보이는 할머니의 익숙한 외모는 이 상황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잊게 해 준다. 백희나는 이처럼 현실과 상상을 교묘하게 접합해 아이들이 현실에서 상상 세계로 금방 옮겨 갈 수 있게 도와 준다.




02 『감기 걸린 날』 김동수 지음 / 보림

 

오리털 파카를 엄마가 사 준 날, 아이는 그저 예쁘고 따뜻하니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아이들은 그 털이 어디서 왔을까 궁금하다. 오리에게서 왔다면 털이 뽑힌 오리는 기분이 어떨까 걱정이 든다. '나는 따뜻해서 좋은데 오리들은 춥지 않을까?' 왠지 미안하고 죄지은 느낌이다. 물론 아이들은 그러다가도 금세 잊어 버린다. 친구들에게 새 옷을 자랑하고, 다른 놀이에 빠져 신나게 논다. 김동수의 그림책 『감기 걸린 날』 은 바로 그 직전, 공감의 따뜻한 기운이 올라온 순간의 아이들의 마음을 보여 주고 있다.



 

▶ 『감기 걸린 날』 더책 추천 독서 활동

1. 표지를 보고, 주인공이 ​어쩌다 감기에 걸렸을까 추측하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또 감기에 걸렸던 경험을 이야기 나눈 후에 책을 읽어 보세요.

2. 사람들은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기 위해 오리 깃털로 따뜻한 옷을 만들어 입어요. 오리들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두꺼운 도화지에 오리를 그려서 오린 다음 풀을 이용하여 솜을 부여 주세요.

3. 내가 감기 걸렸던 날을 떠올려 주인공처럼 그림 일기로 표현해 봅시다. 혹은 주인공에게 감기를 빨리 낫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편지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보세요.


 

----------------------------------------

더책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그림책을 읽어 보세요.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더책 도서는 ​전국 공공 도서관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하는 도서관에 희망 도서 신청을 부탁 드립니다.


* 위 내용은 서천석의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을 인용하였습니다. ​
* 아래 미리 듣기로 <장수탕 선녀님> <감기 걸린 날> 더책 오디오북을 미리 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듣기 감기 걸린 날
미리듣기 장수탕 선녀님

목록

Total: 2

더책 추천 도서 리스트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2 설레는 첫 등교를 응원하는 그림책 - 더책 추천 독서... 2016-05-02 3,435
1 더책 추천 독서 활동 001 서천석의 <그림책으로 읽는... 2016-01-28 2,821
1